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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G그룹 임동표 회장, '디지털타임스 ' 월간 인터뷰(Monthly Interview)에 선정되다 ♥
작성일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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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석학들이 입을 모아 바이오기술로 인해 모든 산업 분야가 혁신되는 '바이오경제' 로의 전환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 기업으로서 글로벌 바이오 시장에 도전장을 던진 이들이 있다. 오랜 기간 축적해 온 뛰어난 연구역량과 독보적인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초일류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의 힘찬 도약을 준비하며 월간 인터뷰(monthly interview) 표지 인물에 선정된 'MBG그룹 임동표 회장' 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지난 1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18년을 바이오경제 혁신의 원년으로 삼아 글로벌 바이오 강국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발표했다. 또한,「바이오경제 혁신전략 2025」의 체계적 이행을 위해 3,490억 원의 예산을 투자하고, 2025년까지 글로벌 바이오 시장 점유율을 현재 1.7%에서 5%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내 바이오산업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우려 섞인 의견도 존재한다. 이미 몇 차례나 '바이오원년' 을 주창하며 막대한 자금을 투자한 바 있으나, 기대에 부응할 만한 실적을 남기지는 못했던 까닭이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선진국들의 경우 최소 10년을 내다본 장기적 관점에서의 투자와 개발을 이어오고 있는 반면, 한국은 빈약한 산업기반의 한계 속에 빠른 시일 내에 성과를 낼 수 있는 단기 프로젝트에만 주력하고 있기 때문이라 지적했다. 바로 이 같은 이유로 'MBG그룹' 이 추진하고 있는 '2030 VISION' 전략은 더욱 큰 관심을 모은다.

2009년 카이스트 벤처기업으로 출발한 MBG그룹은 바이오 메디컬 분야의 우수한 연구역량과 끊임없는 경영혁신을 바탕으로 놀라운 성장을 거듭해왔다. 2012년 친환경 살균소독수 '메디호클(Medi HOCL)' 을 개발, 2015년 국내 메르스 발병 직후 발 빠르게 양산체제에 돌입해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시키는 데에 일조했으며, 국민건강과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5년 대한민국 나눔대상' 보건복지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자체 생산 시스템 구축을 위해 세종공장과 안성공장을 인수·오픈하고 수소수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해 왔으며, 최근에는 美 FDA 1등급 의료기기 생산인증을 획득하며 우수한 항산화·미용효과를 입증 받은 휴대용 피부관리기 '메디 수소수 LED 미스트', 어디서든 손쉽게 휴대하며 수소수를 만들 수 있는 '쿠웰 수소수 제조기', 수소수 가습과 살균 가습 기능을 동시에 갖춘 '쿠웰 수소 휘산기', 고주파를 이용한 휴대용 피부클리닉 의료기기 '블루밍 고주파 진동 마사지기' 등을 선보이며 소비자에게 크게 호평 받고 있다.

이들 제품은 이미 인도네시아, 홍콩 등에 수출되어 막대한 외화수입을 거두고 있으며, 미국과 캐나다, 베트남 등으로 수출처를 더욱 확대해나가고 있다. 실로 놀라운 것은 이러한 성과물들이 더욱 높은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원대한 구상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엠비지그룹이 자랑하는 국내 유일의 배양육 관련 연구 기관인 'MBG 기업부설연구소' 는 배양육의 원료가 되는 근육위성세포를 추출 및 증식시키고, 이를 개발 목적에 맞도록 분화시켜 최종적으로 우리가 먹을 수 있는 배양육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포 추출부터 증식과 분화, 맞춤형 배지 개발, 배양육의 경제성 확보 등 참고할 수 있는 기초연구자료가 국내에 전무한 상황에서 새롭게 길을 개척해나가야만 했기에 많은 시행착오와 어려움이 따랐지만 최고의 연구진과 각종 첨단 설비,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지난 2017년 9월 국내 최초 동물세포배양과 관련된 특허를 출원했으며, 12월에는 배양육 생성과정의 근간이 되는 세포조직이 세포배양을 통해 자생하는 결과를 얻어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올해에도 꾸준한 연구와 투자를 지속하고 있으며, 우수한 연구 인력을 다수 확보해 개발에 탄력을 더할 수 있을 것으로 동물세포 배양 원천 기술 확보는 안전한 먹거리를 창출하고 지구환경 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관련 시식회가 12월 예정되고 있다.

또한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의 경우 연구논문 발표와 3건의 관련 특허 출원을 이미 마쳤으며, 동물실험에서 얻은 좋은 반응을 토대로 다음 임상실험 단계를 준비하고 있다. 현재 MBG그룹에서는 아토피피부염 치료법에 대한 관점을 전환, '피부에 직접 바르는' 천연 아토피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임동표 회장은 "저희가 발견한 천연 성분 아토피 치료 신물질의 효능을 최종 확인했으며, 개발이 완료되면 기존 스테로이드 계통의 치료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증상을 개선시킬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개발된 치료제는 UN에 무상 공급하여, 전 세계 3억 명에 달하는 어린 아토피 환자들에게 전해주고 싶습니다. 아토피의 고통에서 해방되어 수많은 어린이들이 삶의 행복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되찾을 수 있게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유방암 치료제'는 현재 공주대 특수동물학과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천연물로부터 추출한 항암 효능 물질의 작용기전에 대한 세포, 동물 실험을 진행하고 있는 상태로 유방암이 미국 여성 8명 중 1명꼴로 발생하고 있고, 한국 여성들 사이에서도 발생 빈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번 연구에서 부작용이 적은 천연물 유래의 신약 개발을 통해 유방함 치료의 혁신적인 전기를 마련할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 자세한 MBG그룹 임동표 회장과의 일문일답은 <월간 인터뷰>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출처: 디지털타임임스(http://www.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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