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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표 MBG회장 “더불어 행복한 삶, 희망과 행복이 충만한 세상을 꿈꾼다” ♥
작성일20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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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G그룹 임동표 회장은 이학을 전공한 의인(醫人)이다.

“건강이 모든 것의 시작이며 근원”이라고 믿는 임동표는 그저 연구하는 것이 좋았고, 그 결과물을 맞이하는 순간이 행복했던 젊은 청년 과학자였다.

그랬던 그가, 돌연 스스로를 상인이라 말했다.

“저는 이제 사업하는 사람입니다. 사업하는 사람이 돈에 전혀 관심이 없다면 그건 거짓말이죠. 저 돈에 관심 많고, 많은 돈을 벌고 싶습니다.”

돈을 쫓는 사람. “임동표는 누구인가요?”라는 질문에 나온 그의 대답. 의아했다. 하지만, 이어진 그의 대답에서 스스로 상인임을 자임하는 그의 진짜 마음을 알 수 있었다.

“재물은 평등하기가 물과 같고, 사람은 바르기가 저울과 같다(財上平如水 人中直似衡)는 말이 있습니다. 비록 지금은 제가 가진 재물이지만 이것은 결코 제 것이 아니라 잠시 제게 머물 뿐임을 너무도 잘 압니다. 그래서 저는 제 자식들에게는 단 한 푼도 물려주지 않으려 합니다. 제 아내와 제가 쓰고 남는 것이 있다면 모두 사회에 환원하고 갈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그렇다면 그는 무엇을 번 돈으로 정말 무엇을 하고 싶은 것일까?

“제 꿈은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 제3세계에 학교 100개, 교회 1000개를 짓는 것입니다. 배우고 싶어도 학교가 없어 배우지 못하는 이들에게 배움의 기쁨을, 하나님의 복음을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주님의 구원의 복음을 전하는 것이 이 땅에서의 저의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는 사람들이 건강한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이 땅에서 착하고 건강하게 살다 하늘나라로 가야할 때 가는 것. 그것이 저의 꿈입니다.”

그는 자신이 사업을 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라고 했다.

“시작은 미약하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임동표 회장의 MBG그룹은 2009년 10월 카이스트에서 ‘한국과학진흥원’이라는 작은 교내 벤처기업으로 시작했다.

엠비지(MBG)는 바이오 기술과 정보처리기술, 나노기술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생명공학분야의 중견기업이다.

세계적인 바이오 선도기업을 목표로 관련 R&D(연구·개발)에 꾸준히 투자하고 있는 MBG그룹은 2016년 5월 MBG연구소를 개소하고 소 근육위성세포를 이용한 배양육 연구개발, 태반에 중간엽 줄기세포를 추출하는 배양 연구 등 인간의 건강과 안전한 먹을거리 확보를 위한 생명공학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친환경 살균소독수 ‘메디호클’, 친환경 알칼리수소수 제조기 ‘메디하이드로’ 등의 제품을 연달아 출시하며 기업성장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니켈제련소 개발사업 ▲바이오플락 사업 ▲동물세포배양기술 연구 ▲아토피 신물질 연구 ▲BH MBG 스타마케팅 ▲MBG 엔터테인먼트 ▲베트남·스리랑카 LED사업 등 7대 핵심사업를 설정하고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니켈제련소 개발사업’은 인도네시아와 함께 4차산업혁명의 필수요소인 배터리의 원료인 니켈을 발굴·가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현재 MBG그룹의 최대 핵심 사업인 ‘니켈제련소 개발사업’과 관련해 임동표 회장은 “2017년 말까지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뚱가라주 꼬나와 우따라 지역에 288ha의 니켈 광산부지와 314ha 규모의 니켈제련소 부지를 계약 완료하고 주 정부로부터 Amdal(환경영향평가)와 공간사용허가서를 최종 승인 받았다.

올해 2월 10부터 12일까지 사흘 간 현지에서 니켈 제련소 건설과 관련된 원천기술을 보유한 인도네시아 니켈제련소 관련 국영 건설업체와 사업에 대한 브리핑 및 협의를 진행하기도 했다”며 “특히, 지난 6월 13일, 전기자동차 배터리용 코발트를 생산하는 중국 기업 등 4곳과 인도네시아 니켈광산 개발 및 수력발전소 건설 등에 대형 투자를 확약하는 협약을 체결했으며, 14일과 15일에는 스위스 쿠어에서 캐나다의 사모펀드 회사인 APF사와 3억 4800만 달러 투자확약서에 대한 합의에도 성공한 상태이다”라고 사업 진행 상황을 설명했다.

‘바이오플락 사업’은 세계 2위 규모의 친환경 바이오플락 새우양식장을 확보해 미래식량사업을 준비하는 사업이다.

‘동물세포배양기술 연구’는 미래의 육류 부족문제를 해결하고 다가오는 식량전쟁에 대비해 배양육 R&D 분야에 1100억 원을 투자하는 계획이다.

‘아토피 신물질 연구’는 현대인들이 공공연히 겪고 있는 아토피의 고통을 극복하기 위해 MBG연구소에서 피부에 직접 바르는 천연 아토피 치료제를 개발하고 관련 논문 발표, 특허 출원 등의 연구와 활동을 거쳐 신물질 개발을 마쳤으며, 현재 임상실험 단계에 있다.

‘BH MBG 스타마케팅’은 윌 스미스와 영화사업 추진, 제이와우 부부 등과 다양한 제품 연계 수출 증진 등을 꾀하며 미국 법인인 BH MBG를 통해 운영하는 스타마케팅 사업이다.

‘MBG 엔터테인먼트’에는 남경읍, 이봄, 이슬아 등의 스타들이 소속되어 있으며, 임동표 회장은 이들 소속 아티스트들이 출연한 영화 <푸른 노을>에 제작투자를 하기도 했다.

‘베트남·스리랑카 LED사업’은 스리랑카에 총46만개의 LED 가로등을 공급하기로 합의했으며, 베트남과도 LED 교체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처럼 각 분야별로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핵심 사업에 대한 임동표 회장의 애정과 자부심은 남달랐다.

“우리 엠비지가 추진 중인 7대 핵심사업은 엠비지의 미래 100년은 물론, 우리나라의 관련 분야 산업 성장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사업을 하는 사람으로서 나름의 애국이라고 생각하고 큰 자부심과 긍지를 느낍니다.”

또한, 성공에 대한 강한 의지도 분명했다.

“저는 반드시 성공해야 합니다. 그리고 돈을 벌어야 합니다. 돈을 벌어서 할 일이 있습니다. 좁게는 함께 일하는 직원들의 삶이 풍요로워졌으면 합니다. 더 나이가 앞서 말한 저의 꿈, 제3세계에 학교와 교회를 짓고 인류가 건강한 삶을 영위하도록 하는 그 꿈을 실현하는데 제 모든 것을 바칠 것입니다.”

“고난과 시련은 있어도 좌절은 없다.”

물론, 사업을 하며 고난과 시련도 적지 않았다. 주변의 온갖 시기와 질투, 그로부터 빚어진 오해는 사업을 하는데 가장 큰 난관이었다. 더욱이 그런 오해가 쌓여 경찰과 검찰로부터 수사를 받을 때는 스스로에 대한 자괴감마저 들었다.

“처음 사업을 시작하며 ‘그저 열심히만 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 누구보다 열심히, 성실하게, 정직하게 일했고, 그렇게 번 돈을 함께 일한 직원들, 그리고 이웃과 나누기에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나름 최선을 다해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경찰과 검찰에 불려가 범죄자 취급을 받을 때는 정말 포기하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저 스스로와의 약속, 가족, 직원들과의 약속이, 그들의 사랑이 저를 붙들어 주었습니다.”

온갖 시련을 극복하고 지금의 자리에 오기까지를 회상하며 임동표 회장의 눈에는 순간 눈물이 고였다. 그리고 그는 단호하게 말했다.

“잘못이 있다면 조사 받고 그에 합당한 처벌도 받아야 합니다. 그것을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경찰이나 검찰이 조사를 함에 있어 신중했으면 합니다. 아울러, 가급적 신속하고 정확하게 시시비비를 가려 기업이 사업하는데 영향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최근 저희 MBG와 저를 대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일련의 일들은 아쉽고 유감스럽습니다.”

“나눔으로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꿈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사업에 대한 의지를 버리지 않았다.

“지금 벌여놓은 일이 너무 많고,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 때로는 지치고 힘들어 포기하고 싶은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저와 MBG는 결코 좌절하지 않을 것입니다. ‘모든 인류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향한 꿈’. 이것은 저 임동표와 MBG의 삶의 이유이며 존재의 가치입니다.”

또한, 그는 나눔에 대한 소망, 나눔 경영을 실천하는 ‘사회적 공헌기업’으로서 MBG의 꿈을 더욱 견고히 할 각오이다.

“앞서도 말했지만 제가 사업을 하고 돈을 버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좁게는 저와 제 가족, 함께 일하는 직원들, 그리고 넓게는 이웃과 세계인들, 그들과 더불어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위해 그들과 더불어 나눌 것입니다. 내 주의의 이웃과 함께 행복한 삶, 미처 우리가 보지 못한 곳에서 고통 받는 이들의 아픔을 더불어 나눌 수 있는 삶, 배우고자 하는 젊음이 좌절하지 않는 세상. 이것이 저 임동표가 소망하는 삶, 꿈꾸는 세상입니다.”

실제 임동표 회장은 쪽방촌 짜장면 봉사, 사회복지시설 후원 및 봉사, 대학 등 지역교육시설 장학금 기탁, 캄보디아 교회 설립, 국제그린투어리즘과 지구힐링문화재단 활동, 국가유공자를 위한 복지증진 및 예우 사업 참여, 장애인 복지사업을 위한 기부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말 뿐인 나눔이 아닌 실천하는 나눔경영의 모범을 보여 오고 있다.

인터뷰 마지막에 성경 구절을 인용하며 말을 마쳤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또한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그 말씀에 순응하는 삶을 살고자 합니다.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저 작고 힘없는 이가 곧 하나님이라는 생각으로 섬기며 봉사하는 삶을 사는 것이 꿈입니다.”

진실한 사람 임동표, 정직한 기업 MBG를 다시금 기대하게 되는 이유이다.

출처 : 내외뉴스통신(http://www.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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